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닷지 차저 (문단 편집) === 7세대 (2011~2023) === ||[[파일:차저7-1.jpg|width=100%]]||[[파일:차저7-2.jpg|width=100%]]|| || 2011~2014년 일반 모델 || SRT8 || 2011년에 풀체인지가 이루어졌다. 이전의 V6 2.7ℓ와 3.5ℓ에서[* [[크라이슬러 300|1세대 300]]에도 얹은 크라이슬러 SOHC V6엔진과 그 변형 엔진이었다. 3.5ℓ 엔진을 기반으로 DOHC로 개조한 것이 2.7ℓ인 LH엔진] 크라이슬러 그룹에서 두루 쓰이는 300마력 펜타스타 V6 3.6ℓ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SRT8도 425hp에서 470hp으로, 6.1ℓ에서 6.4ℓ로 변경되었다. ||[[파일:charger_5715.png|width=100%]]||[[파일:charger_5714.png|width=100%]]|| ||<-2> 차저 슈퍼 비(Super Bee) || 기존 차저 SRT8에 특수 Stinger Yellow 노란색 페인트/검정 스트라이트가 적용된 모델. ||[[파일:차저7-3.jpg|width=100%]]||[[파일:차저7-4.jpg|width=100%]]|| || R/T 모델 || 헬캣 모델 || 2015년, 십자모양의 그릴을 간직한 채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페이스리프트되었다. 디자인에 관한 호불호는 여전히 나뉘지만, 강력한 성능에는 이견이 없었다. 2015년, 페이스리프트 이후 SRT 392/Scat Pack에 장착되던 6.4ℓ 엔진의 출력이 470hp에서 485hp로 소폭 상승했다. 2019년식부터 십자모양의 그릴이 삭제되었고 그물망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2020년식부터 헬켓은 와이드 바디 트림만 주문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내로우 바디로는 출력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2020년식부터 스캣 팩 와이드바디 트림이 추가됐다. 2022년식부터 ㄷ모양의 DRL이 방향지시등까지 겸용하는 헤드라이트로 변경됐다. 기존 방향지시등의 역할을 하던 부분은 막혀있다. 페이스리프트 이후의 GT 트림은 SXT + 8마력 추가 + SRT 외관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다. R/T 트림 중 일부는 SXT와 같은 전면 범퍼를 가지고 있다. 스캣 팩(Scat Pack), 혹은 SRT 392 이라고 불리는 트림은 R/T와 헬켓의 중간에 있는 트림이다. 2018년식 이후 모델부터 SRT 392 트림은 Scat Pack 트림으로 변경됐다. 그러면서 옵션이 다양해졌다 (깡통부터 풀옵션까지 조합 가능). 애초에 SRT 392은 거의 풀옵션 모델이였고 헬켓의 구성에 엔진만 자연흡기 V8 6.4ℓ였다. (어댑티브 크루즈, 선루프 정도가 추가 옵션) 그러므로 Scat Pack과 SRT 392의 기계적 차이점은 없다. 대신 구성의 차이는 있다. SRT 392라서 운전대와 시트가 헬켓의 것과 동일하다. 스캣 팩 트림에서 가죽 시트(통풍 시트 포함), 다이나믹 패키지(6P 브레이크, 275/40R20 휠, 기타 등등), 3단 조절 서스펜션만 선택하면 사실상 SRT 392와 같다. 헬캣(Hellcat)모델이 6.2ℓ [[과급기|슈퍼차져]]를 장착해서 '''707 hp'''과 '''90 kg·m'''[* 변속기 보호를 위해 제한을 걸어둔 것이다. 실제로는 650 lb-ft로 Nm 환산 시 881 Nm, kg·m으로 환산 시 89.8 kg·m.]로 [[BMW M5]]를 제치고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기록은 제로백 '''2.28초'''를 기록하는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 S]]에 돌아간 상태이다. [* 모터 트렌드의 World's Greatest Drag Race 6 영상 참조.] 기본 가격은 6만 3천 달러로, 한화로 '''7천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헬캣의 공차중량은 2톤이 넘는 무게다. 경쟁차종 몇 대에 비하면 무거운 편에 속한다. 707 hp을 버티기 위해 차체가 이것저것 보강되었고, 플랫폼 자체가 [[크라이슬러 300]]의 LX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벤츠 W211 E클래스]] 기반이다. 즉 2000년대 초반 기술.] 기반이라서 무거울 수밖에 없다. 현대 [[그랜저 HG]] 시절엔 북미에서 전 세대처럼 동급 모델로 간주되었는데, 북미에서 그랜저가 철수하면서 그랜저와의 관계는 사라졌다. V8 엔진 모델의 존재로 인한 머슬카 이미지가 있고, HG가 북미에서 워낙 판매량이 저조해 덤핑[* TG까지는 그럭저럭 팔렸으나, 주 수요층인 한인들이 제네시스로 옮겨간 탓에 판매량이 곤두박질쳐서 쏘나타 가격 수준으로 재고 처리를 했다.]으로 판매됐었던만큼 그랜저보다는 고가로 보는 편이다. 2020년 10월 20일, 브램턴 공장에 5천만 달러를 3년간 투입하며 차저, 챌린저의 가지치기 모델 셋을 매년 하나씩 출시한다는 투자계획이 공개되었다. 여기에 형제차인 크라이슬러 300의 생산도 연장할 예정.[[https://www.allpar.com/forums/threads/unifor-definite-deal.227449/|#]] ||[[파일:2022-Dodge-Charger-Exterior.png|width=100%]]||[[파일:닷지 차저 헬캣 2022.jpg|width=100%]]|| || 2022년형 닷지 차저 스캣 팩 || 2022년형 닷지 차저 헬캣 || 닷지의 전기 머슬카 라인이 도입되는 이후인 2024년까지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2021년 11월에 닷지의 CEO 팀 쿠니스키즈가 24개월 간 차저, 챌린저를 판매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단종을 암시했다.[[https://thedriven.io/2021/12/02/first-fully-electric-dodge-due-in-2024-as-muscle-car-brand-ends-ice-models/|#]] 이렇게 되면 닷지가 차후 발표할 전기 머슬카가 [[닷지 챌린저|챌린저]]의 후속이 되고, 그 차량의 세단 파생 모델이 차저의 후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는 과정에서 챌린저와 차저가 머슬카 매니아들에게 전설적인 존재임을 감안하면, 경쟁차량인 [[포드 머스탱]]처럼 이름을 이어받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지시각으로 2022년 8월 16일, 팀 쿠니스키즈 닷지 CEO가 기존 차저와 챌린저의 단종을 발표했다. 이를 기념하여 기존에 인기가 있었던 바디 컬러 4종을 부활시키고, 머슬카 브랜드로서의 닷지 브랜드를 기념하는 차저, 챌린저의 특별사양 7종을 제작하여 딜러점에 배송했다고 밝혔다.[[https://youtu.be/qD7kEX6nOtc|#]] || [[파일:charger_5717.jpg|width=600]] || || 차저 슈퍼 비(Super Bee) || 닷지 차저의 라스트 콜(Last Call) 특별 모델 7종 중 하나로 공개한 모델. 전/측면의 후드 스쿱과 측면 후미 펜더에 슈퍼 비 전용 로고 및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었으며 20 x 9.5인치 스캣 팩 널링 휠 & 18 x 11인치 스캣 팩 와이드바디 드래그 휠, 드래그 모드를 갖춘 적응형 댐핑 서스펜션, 블랙 [[모파]] 후드 핀 키트, 기능성 스쿠프 및 이중 열 추출기를 갖춘 SRT 후드, SRT 블랙 배기 팁, 레드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슈퍼 비 인테리어 계기판 배지 및 시트 등받이 로고가 적용되었다. 슈퍼 비를 포함한 라스트 콜 시리즈는 과거 닷지의 머슬카 라인업을 소소하게 오마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